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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평택 사회적 경제 연구회' 강연회 개최사회적 기업 판로 활성화 방안 연구 위한
평택시의회 ‘평택 사회적 경제 연구회’는 지난 5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사진=평택시의회)

평택시의회(의장 권영화) 의원 연구단체 ‘평택 사회적 경제 연구회’(대표의원 유승영)는 지난 5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유승영 대표의원, 홍선의, 최은영 의원과 연구회원, 사회적 경제 관련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공공시장 판로확대 정책현신자문단 위원이자 사회적 기업 ㈜함께일하는세상의 대표이사인 이철종 대표가 강사로 초청되어 “사회적 경제 기업의 공공시장 조달과 판로 활성화 방안” 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회에서 이철종 대표는 “사회적 경제 제품의 공공기관 우선구매를 통한 판로확대 지원이 사회적 경제 기업의 수익 개선, 취약계층의 일자리창출로 이어져 복지비용이 절약되고 이익 분배, 고용안정 등을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연 청취 후 유승영 대표의원은 “사회적 경제는 이제 우리 사회의 일자리 창출과 양극화 해소 등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으로 그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시대적 아이콘이 됐다”며 “앞으로 연구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조례 제·개정 등을 통해 사회적 경제 기업의 공공시장 판로를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사회적 기업을 지원·육성해 평택시에도 성공 사례 모델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철 기자  csp91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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