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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민 50만 대축제' 성료평택시 양적인 발전보다 질적인 성장을 고려해야

평택시는 지난달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간 평택시민 50만 대도시 진입을 축하하는 ‘평택시민 50만 대축제’를 개최했다. (사진=평택시)

평택시는 지난달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간 평택시민 50만 대도시 진입을 축하하는 ‘평택시민 50만 대축제’를 개최했다.

금번 행사는 31일 소사벌 레포츠 타운에서 2만 여명의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평택시민 50만 페스티벌’이 개최됐고, 평택시민의 날 기념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시의회 의장, 원유철·유의동 국회의원,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과 전·현직 단체장 등 많은 시민이 함께했다.

기념식이 끝난 후 평택 지역출신인 박상민을 비롯한 이승환, 백지영, 노라조, 우주소녀 등 유명 가수의 공연과 함께 화려한 불꽃으로 여름밤의 밤하늘을 수놓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미군 관계자가 대거 참석해 한미 우호 증진을 위해 해군2함대와 미8군 군악대의 연주가 있었으며, 평택시 예술단 등 다채로운 행사도 눈길을 끌었다.

평택시는 과거 미군기지 이전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제공하는 등 많은 고통이 있었으며, 쌍용차 사태, 각종 개발 사업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과의 소통을 추진해 왔다.

인구 50만 진입을 계기로 전시민이 양적 발전의 성장구도를 질적 성장으로 변화시켜 개발로 인한 미세먼지, 도시화로 인한 교통문제 등을 개선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혁신교육도시, 문화와 예술의 향유 등 크고 작은 모든 시책에 시민과 함께 합심해 이뤄내겠다는 시민의 열망이 이 행사의 큰 의미로 평가되고 있으며, 그 어느 도시보다 균형적으로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에 한 목소리로 표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은 이제 대한민국의 안보와 경제의 가장 중요한 도시로 성장했고, 평택을 빼고는 대한민국, 나아가 동북아시아의 안보와 평화를 말할 수 없는 시대가 됐다”며, “경기도에서 산업단지가 가장 많을 뿐만 아니라 삼성과 LG, 쌍용 등 대한민국의 첨단산업과 유일한 무역항을 가지고 있는 등 그동안의 여러 성과가 시민여러분께서 도와주시고 노력한 결과다”라고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성철 기자  csp91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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