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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신축 아파트 라돈 검출에 따른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 개최
평택시의회는 지난 30일,  신축 아파트 라돈 검출에 따른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평택시의회)

평택시의회는 지난 30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최근 평택시 일부 신축 아파트에서 발암물질인 라돈이 검출된 것과 관련해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병배 부의장과 김승겸 산업건설위원장을 비롯해 평택시 환경정책과장, 주택과장 등 관계 공무원, 라돈 검출 아파트 입주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라돈 검출 관련 현황 등에 대해 청취한 후 라돈 문제 대책 마련을 위해 자유롭게 토론했다.

시 관계자는 “다른 선진국과 달리 한국은 라돈에 대한 규제가 제도화 되어 있지 않아 문제가 있으며, 라돈 문제는 평택만이 아닌 전국적인 문제로 건축자재에 대한 규제 기준이 없어 법과 현실 사이에 괴리가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주민이 요청할 경우 시에서 소유한 장비로 주민이 요구하는 방식대로 측정해 주겠다”고 말했다.

이병배 부의장은  “시민과 집행부, 건설사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하는 것이 시의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시행사 및 시공사 대표, 담당 부서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대책 마련을 위해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오정민 기자  clover86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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